4월 22일,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.
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입니다.
단지 우리의 편리함을 이유로 사용되는 생활쓰레기는 약 1조 8,000개 플라스틱으로만
이뤄진 섬을 만들기에 이르렀어요.
착한습관은, 2020년 8월부터 타트체리 한컵의 패키지로
약 11ton의 플라스틱 절감을 이루어냈어요.
알루미늄 0%, 플라스틱 34% 절감되는 환경친화적 소재라서
가능한 이야기, 그것이 우리가 패키지에 대해 고민한 이유랍니다.
좋은 원물을 제공하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기에 계속 고민하고, 우리가 먼저 줄여나가겠습니다.